[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남과 비교하는 나를 멈추는 3가지 심리 처방전

안녕하세요.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의 저자입니다.

지난번 글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 자기 수용 편]에서 제가 기업 강의를 나갈 때마다 많은 분이 ‘비교’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 점수를 낮게 매긴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비교의 늪’에서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지, 제 책에서 강조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공유하겠습니다.

stop comparing mindfulness

1.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를 구분하세요

우리가 타인과 비교하며 괴로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남들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화려한 모습은 철저히 편집된 단면일 뿐입니다. 그 이면의 고통이나 평범함은 생략되어 있죠.

타인의 편집된 모습과 나의 가공되지 않은 일상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당장 SNS 하는 시간을 줄여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서 주변을 보면, 대부분이 그 짧은 시간에도 스마트폰 속 타인의 삶을 보고 계시더군요. 이제 폰은 잠시 넣어두고 나의 머리와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2. ‘어제의 나’와만 경쟁하세요

비교의 방향을 밖에서 안으로 바꿔야 합니다. 타인을 기준으로 삼으면 행복의 주도권은 늘 외부에 있게 됩니다. 하지만 기준을 ‘어제의 나’로 바꾸면 성취감이 달라집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를 이해했는가?”,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에게 친절했는가?” 이 질문이 여러분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어제보다 몸을 더 많이 움직인 오늘의 나를 칭찬하고, 어제보다 방 청소를 깨끗하게 한 나를 독려하며 조금씩 발전하는 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3. ‘나’를 깊이 알아가세요

남들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연봉, 아파트 평수, 직함 등)에 나를 맞추려다 보면 자존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 책에서 저는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는 연습을 제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스스로 정의할 때 비교의 목소리는 작아집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의 저자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습니다. “오늘 사과를 먹을 수 있는 나의 건강함에 감사한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과일 중에서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언제 그것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해하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를 애정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을 위한 오늘의 실천』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보세요.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삶을 살고, 나는 나의 삶을 산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가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당신만의 색깔로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