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의 저자입니다.
지난번 글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 자기 수용 편]에서 제가 기업 강의를 나갈 때마다 많은 분이 ‘비교’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 점수를 낮게 매긴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비교의 늪’에서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지, 제 책에서 강조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남과 비교하는 나를 멈추는 3가지 심리 처방전 stop comparing mindfulness](https://lifemaker88.com/wp-content/uploads/2026/01/stop-comparing-mindfulness.jpg)
1.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를 구분하세요
우리가 타인과 비교하며 괴로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남들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화려한 모습은 철저히 편집된 단면일 뿐입니다. 그 이면의 고통이나 평범함은 생략되어 있죠.
타인의 편집된 모습과 나의 가공되지 않은 일상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당장 SNS 하는 시간을 줄여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서 주변을 보면, 대부분이 그 짧은 시간에도 스마트폰 속 타인의 삶을 보고 계시더군요. 이제 폰은 잠시 넣어두고 나의 머리와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2. ‘어제의 나’와만 경쟁하세요
비교의 방향을 밖에서 안으로 바꿔야 합니다. 타인을 기준으로 삼으면 행복의 주도권은 늘 외부에 있게 됩니다. 하지만 기준을 ‘어제의 나’로 바꾸면 성취감이 달라집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를 이해했는가?”,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에게 친절했는가?” 이 질문이 여러분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어제보다 몸을 더 많이 움직인 오늘의 나를 칭찬하고, 어제보다 방 청소를 깨끗하게 한 나를 독려하며 조금씩 발전하는 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3. ‘나’를 깊이 알아가세요
남들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연봉, 아파트 평수, 직함 등)에 나를 맞추려다 보면 자존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 책에서 저는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는 연습을 제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스스로 정의할 때 비교의 목소리는 작아집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의 저자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습니다. “오늘 사과를 먹을 수 있는 나의 건강함에 감사한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과일 중에서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언제 그것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해하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를 애정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을 위한 오늘의 실천』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보세요.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삶을 살고, 나는 나의 삶을 산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가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당신만의 색깔로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